일단 바지 입어보자마자...그냥 감탄사가...막 절로 나왔어요.청바지가 아니라.레깅스 수준의 신축성을 자랑하구요,,진짜 미친척 하고 스트레칭 하면서 찍은 사진 후기로 올립니다.ㅋ진심 하나도 어디 불편한 구석이 없어서..몇 시간을 집에서 더 입고 있었네요.덩달아 저희 아가까지 신기해 하고..ㅋㅋ애기 엄마가 포토후기 남기기 쉽지 않잖아요..ㅠㅠ그래도 이건 꼭 남겨야 겠더라구요.저는 상체는 44이고,하체는 55에요.하체비만이지만...평소 수입청바지 24(트루,로빈슨,알마니 등)입는데...이건 작을까봐..27주문하려고 했었는데...26주문하길 잘 했어요.평소 55입으시면 26딱 일꺼에요^^아주아주 잘 입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