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번째 배송된 옷이 올이 풀리고 자국이 심해 환불하고 그래도 이뿐 디잔때문에 재구매했는데...헉!
손빨래로 조물조물~잘 입고 학교시험 감독갔어요...이런 미친 갑자기 탁하더니 손목부분이 터지네요. 급한김에 머리끈으로 묶고 겨우 두시간 버티고 집에 와서 밴드를 풀었더니 계속 타고 올라가 소매가 다 뜯어지는군요..정말 태어나 옷사고 첨 겪는 일인듯 싶네요. 학교서 이랬다며 어디 쪽팔려서 있었겠냐구요.그나마 나머진 집 가는길에 풀렸으니..바느질도 제대로 안된 옷을 팔면서 이가격이라니...디자인도 중요하겠지만 옷부터 제대로 만드세요!
후기다는 알바라도 쓰는건지 아니면 나만 재수없어 두번다 이런건지 진짜 궁금하군요